고정원이 왜 중요할까요?
교정 장치가 앞니를 뒤로 당기면, 같은 힘이 반대로 어금니를 앞으로 끌어당깁니다. 이 반작용을 관리하지 못하면 발치로 만든 공간을 앞니가 아니라 어금니가 채워 버려, 입이 생각만큼 들어가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 전 어느 정도의 고정이 필요한지 미리 계산합니다.
고정원을 확보하는 방법
어떤 방법을 쓸지는 이동량과 환자의 협조도에 따라 정합니다.
- 여러 치아를 묶어 하나의 큰 덩어리로 버티게 합니다.
- 입천장이나 혀 쪽에 철사 장치를 달아 어금니가 앞으로 오지 않게 합니다.
- 잇몸뼈에 작은 미니 스크루(TAD)를 심어 움직이지 않는 기준점으로 씁니다.
- 고무줄을 위아래로 걸어 반대 턱을 고정원으로 이용합니다.
환자가 고정원에 도움을 주는 방법
고무줄이나 머리에 거는 장치처럼 환자가 직접 착용하는 고정원은 착용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미니 스크루를 쓴다면 주변을 깨끗이 닦아 염증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