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심미 기본

라미네이트

Laminate Veneer

라미네이트는 앞니의 바깥 면을 아주 얇게 다듬고, 그 위에 0.3~0.7mm 정도의 얇은 세라믹 판을 붙여 색과 모양, 크기를 바꾸는 심미 치료입니다. 비니어(베니어)라고도 부르며, 레진으로 만든 얇은 판을 쓰는 방식도 있습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라미네이트는 어떤 고민에 쓰이나요?

미백으로 잘 하얘지지 않는 변색, 앞니 사이의 작은 틈, 끝이 살짝 깨진 치아, 크기나 길이가 고르지 않은 앞니를 정리할 때 고려합니다. 치아 배열이 많이 틀어진 경우에는 라미네이트로 억지로 맞추기보다 교정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치아를 덜 깎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 진행 과정

  1. 원하는 모양을 상담하고 사진·스캔으로 미리 디자인합니다.
  2. 치아 바깥 면을 법랑질 안에서 최소한으로 다듬습니다.
  3. 제작 동안 임시 판을 붙이거나 그대로 지냅니다.
  4. 완성된 판의 색과 모양을 확인한 뒤 접착하고 다듬습니다.

붙인 뒤 생활에서 조심할 점

앞니로 딱딱한 것을 끊거나 손톱·펜을 깨무는 습관은 판이 깨지거나 떨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이갈이가 있다면 밤에 보호 장치를 끼는 것이 좋습니다. 경계에 착색이 생기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과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결정하기 전 알아둘 점

한 번 다듬은 치아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어, 앞으로도 보철을 유지해야 합니다. 판도 시간이 지나면 교체가 필요할 수 있고, 잇몸이 내려가면 경계가 보일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 자주 묻는 질문

라미네이트와 비니어는 다른 건가요?

같은 개념을 부르는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세라믹 판을 붙이는 치료를 주로 라미네이트라고 부르고, 비니어는 영어 표현에 가깝습니다.

치아를 전혀 안 깎고도 할 수 있나요?

치아가 작거나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 거의 깎지 않는 방식이 가능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두께를 위해 약간 다듬습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심미보철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