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재료를 굳히는 원리
레진에는 특정 파장의 파란빛을 받으면 반응을 시작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LED 광조사기가 그 파장의 빛을 내면 재료 속 분자들이 서로 연결되며 몇 초에서 수십 초 안에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치과의사가 원하는 모양을 다 만든 뒤 원하는 순간에 굳힐 수 있습니다.
치료 중 환자가 경험하는 것
- 재료를 한 층 올릴 때마다 빛을 몇 초씩 쬡니다.
- 눈 보호를 위해 주황색 가림판이나 보호 안경을 씁니다.
- 빛을 쬘 때 약간 따뜻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 두꺼운 충전은 여러 층으로 나눠 반복합니다.
안전하게 쓰기 위해
강한 파란빛을 직접 오래 보면 눈에 좋지 않아 보호 장치를 씁니다. 빛의 세기가 약해지면 재료가 덜 굳어 쉽게 닳거나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장비 출력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한 부위에 너무 오래 쬐면 열이 쌓일 수 있어 정해진 시간을 지킵니다.
빛이 닿기 어려운 깊은 부위나 두꺼운 재료는 여러 방향에서 나눠 쬐어 덜 굳은 곳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