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영상 중급

LED 광조사기

LED Curing Light

LED 광조사기는 파란빛을 비춰 레진이나 접착제, 실란트 같은 재료를 단단하게 굳히는 장비입니다. 레진 치료 때 치아에 펜 모양 기구를 대고 빛을 쬐는 과정이 바로 이것입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빛으로 재료를 굳히는 원리

레진에는 특정 파장의 파란빛을 받으면 반응을 시작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LED 광조사기가 그 파장의 빛을 내면 재료 속 분자들이 서로 연결되며 몇 초에서 수십 초 안에 단단해집니다. 그래서 치과의사가 원하는 모양을 다 만든 뒤 원하는 순간에 굳힐 수 있습니다.

치료 중 환자가 경험하는 것

  • 재료를 한 층 올릴 때마다 빛을 몇 초씩 쬡니다.
  • 눈 보호를 위해 주황색 가림판이나 보호 안경을 씁니다.
  • 빛을 쬘 때 약간 따뜻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 두꺼운 충전은 여러 층으로 나눠 반복합니다.

안전하게 쓰기 위해

강한 파란빛을 직접 오래 보면 눈에 좋지 않아 보호 장치를 씁니다. 빛의 세기가 약해지면 재료가 덜 굳어 쉽게 닳거나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장비 출력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한 부위에 너무 오래 쬐면 열이 쌓일 수 있어 정해진 시간을 지킵니다.

빛이 닿기 어려운 깊은 부위나 두꺼운 재료는 여러 방향에서 나눠 쬐어 덜 굳은 곳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LED 광조사기 자주 묻는 질문

광조사기 빛은 몸에 해롭지 않나요?

자외선이 아닌 파란 가시광선을 짧게 쓰며, 눈만 직접 보지 않도록 보호하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빛을 쬔 뒤 바로 씹어도 되나요?

빛으로 굳힌 레진은 바로 씹을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지지만, 첫날은 아주 딱딱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빛을 쬐는 시간이 왜 매번 다른가요?

재료 종류, 색, 두께, 위치에 따라 충분히 굳는 데 필요한 시간이 달라 그에 맞춰 조절합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레진·충치치료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