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기본

교정용 왁스

Orthodontic Wax

교정용 왁스는 브라켓이나 철사 끝이 볼과 입술, 혀를 찌르거나 쓸리지 않도록 장치 위에 덮어 붙이는 부드러운 의료용 왁스입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교정용 왁스는 언제 쓰나요?

브라켓을 처음 붙여 입안 점막이 아직 장치에 익숙하지 않을 때, 철사 끝이 길게 나와 볼을 찌를 때, 미니 스크루나 설측 장치가 혀에 닿아 쓸릴 때 씁니다. 입안이 헐었을 때 그 부위가 장치에 계속 닿지 않게 보호하는 용도로도 유용합니다.

왁스를 붙이는 방법

조금 삼켜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일부러 삼키지는 않습니다.

장치가 침에 젖어 있으면 왁스가 잘 붙지 않으니, 거즈로 물기를 닦고 손가락 온기로 충분히 말랑하게 만든 뒤 눌러 붙이면 오래 유지됩니다.

  • 손을 씻고, 붙일 장치 부분을 휴지나 거즈로 말립니다.
  • 콩알만큼 떼어 손가락으로 굴려 부드럽게 만듭니다.
  • 불편한 브라켓이나 철사 끝 위에 대고 살짝 눌러 덮습니다.
  • 식사 전에는 떼어 내고, 양치 후 새로 붙입니다.

왁스를 쓰면서 확인할 점

왁스는 응급 처치용이라 근본 해결은 아닙니다. 철사 끝이 계속 찌르거나 장치가 떨어졌다면 진료실에서 잘라 내거나 다시 붙여야 합니다. 입안 상처가 1~2주 이상 낫지 않으면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교정용 왁스 자주 묻는 질문

왁스가 없으면 무엇으로 대신하나요?

급할 때는 무설탕 껌을 대신 쓰기도 하지만 잘 떨어집니다. 교정 중에는 왁스를 늘 챙겨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왁스를 붙이고 자도 되나요?

붙인 채 자도 괜찮지만 아침에 떼어 내고 양치한 뒤 필요하면 새로 붙입니다.

입안이 헐었는데 언제쯤 익숙해지나요?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점막이 단단해져 덜 쓸립니다. 그 사이에는 왁스와 구내염 연고를 함께 쓰면 도움이 됩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인비절라인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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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