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용 왁스는 언제 쓰나요?
브라켓을 처음 붙여 입안 점막이 아직 장치에 익숙하지 않을 때, 철사 끝이 길게 나와 볼을 찌를 때, 미니 스크루나 설측 장치가 혀에 닿아 쓸릴 때 씁니다. 입안이 헐었을 때 그 부위가 장치에 계속 닿지 않게 보호하는 용도로도 유용합니다.
왁스를 붙이는 방법
조금 삼켜도 해롭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일부러 삼키지는 않습니다.
장치가 침에 젖어 있으면 왁스가 잘 붙지 않으니, 거즈로 물기를 닦고 손가락 온기로 충분히 말랑하게 만든 뒤 눌러 붙이면 오래 유지됩니다.
- 손을 씻고, 붙일 장치 부분을 휴지나 거즈로 말립니다.
- 콩알만큼 떼어 손가락으로 굴려 부드럽게 만듭니다.
- 불편한 브라켓이나 철사 끝 위에 대고 살짝 눌러 덮습니다.
- 식사 전에는 떼어 내고, 양치 후 새로 붙입니다.
왁스를 쓰면서 확인할 점
왁스는 응급 처치용이라 근본 해결은 아닙니다. 철사 끝이 계속 찌르거나 장치가 떨어졌다면 진료실에서 잘라 내거나 다시 붙여야 합니다. 입안 상처가 1~2주 이상 낫지 않으면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