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감은 어디에 쓰였나요?
씹는 힘이 큰 어금니의 충치를 메우는 데 주로 쓰였습니다. 침이 조금 묻어도 비교적 잘 굳어 치료가 간단하고 비용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치아색 레진과 인레이가 널리 쓰이면서, 오래전 치료받은 어금니에서 은색 충전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말감의 특징
- 강도가 좋아 오래 버티는 편입니다.
- 은색이라 눈에 띄고 시간이 지나면 검게 변색되기도 합니다.
- 치아에 접착되지 않아 빠지지 않도록 치아를 더 깎아 모양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 굳은 뒤에는 수은이 안정된 합금 상태로 묶여 있습니다.
아말감이 남아 있다면
멀쩡하게 잘 붙어 있고 주변에 충치가 없다면 꼭 바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제거할 때 오히려 증기와 가루가 생길 수 있어, 바꾸려면 흡입 장치와 격리로 노출을 줄이며 진행합니다. 가장자리가 깨졌거나 아래에 충치가 생겼다면 교체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