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외과 전문

치근단 절제술

Apicoectomy

치근단 절제술은 신경치료를 했는데도 뿌리 끝 염증이 낫지 않을 때, 잇몸을 열어 염증 조직과 뿌리 끝 몇 mm를 잘라 내고 그 끝을 막아 치아를 살리는 수술입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치근단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

신경치료나 재치료 후에도 뿌리 끝 염증이 남아 있는 경우, 이미 크라운이나 기둥이 있어 위에서 다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 뿌리 끝이 휘거나 가지가 있어 관 속 치료만으로는 소독이 어려운 경우에 고려합니다. 뿌리 끝 낭종을 함께 제거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엑스레이와 3D CT로 염증 범위와 신경·상악동 위치를 확인합니다.
  2. 국소마취 후 뿌리 끝 위 잇몸을 열고 얇은 뼈를 조금 열어 뿌리 끝에 접근합니다.
  3. 염증 조직을 긁어내고 뿌리 끝 2~3mm를 잘라 냅니다.
  4. 잘린 뿌리 끝에 작은 홈을 만들어 밀폐 재료로 막고 잇몸을 봉합합니다.

수술 후 회복

며칠간 붓기와 멍이 생길 수 있어 첫날 냉찜질을 합니다. 실밥은 일주일 전후에 제거합니다. 뼈가 차오르는 것은 수개월에 걸쳐 엑스레이로 확인합니다.

이 수술이 맞지 않는 경우

뿌리에 세로로 금이 갔거나 잇몸병으로 뼈가 많이 녹은 치아는 수술해도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뿌리가 너무 짧아지면 치아가 약해질 수 있어, 임플란트와 장기적인 결과를 비교해 결정합니다.

치근단 절제술 자주 묻는 질문

신경치료를 다시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재치료는 치아 위쪽에서 관 안을 다시 소독하는 방법이고, 치근단 절제술은 잇몸 쪽에서 뿌리 끝을 직접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상황에 따라 순서대로 시도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 치아를 얼마나 쓸 수 있나요?

남은 뿌리 길이와 잇몸 상태, 보철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염증이 잘 치유되면 오래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신경치료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