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철/심미 기본

크라운

Crown

크라운은 많이 깨지거나 약해진 치아를 얇게 다듬은 뒤, 치아 전체를 모자처럼 덮어 씌우는 보철물입니다. 흔히 '이를 씌운다'고 하는 치료가 바로 크라운입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어떤 치아에 크라운을 씌우나요?

충치가 커서 레진이나 인레이로 메우기에는 남은 치아 벽이 얇을 때, 신경치료를 받아 치아가 건조하고 잘 깨지게 됐을 때, 금이 가서 씹을 때마다 시큰한 치아, 모양이나 색이 많이 달라 보기 좋지 않은 치아에 씌웁니다. 임플란트 위에 올리는 인공 치아도 크라운이라고 부릅니다.

남은 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면 인레이·온레이처럼 부분만 덮는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크라운 치료 과정

  1. 충치나 금 간 부분을 제거하고 필요하면 신경치료나 기둥(코어)을 먼저 세웁니다.
  2. 크라운 두께만큼 치아 둘레를 고르게 다듬습니다.
  3. 구강 스캐너나 인상재로 치아 모양을 기록하고 색을 고릅니다.
  4. 제작 동안 임시 치아를 씌웠다가 완성된 크라운을 맞춰 보고 접착합니다.

크라운을 씌운 뒤 주의할 점

접착 직후 몇 시간은 끈적하거나 아주 딱딱한 음식을 피합니다. 처음 며칠은 찬 것에 시릴 수 있지만 대부분 가라앉습니다. 씹을 때 높게 느껴지면 참지 말고 조정을 받아야 치아와 턱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크라운을 결정하기 전에 알아둘 점

크라운도 경계 부분에 다시 충치가 생길 수 있고, 재료에 따라 수명과 모양이 다릅니다. 지르코니아, 세라믹, 금, 금속 세라믹 중 어떤 것을 쓸지는 위치와 씹는 힘, 맞은편 치아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크라운 자주 묻는 질문

크라운을 씌우면 그 치아는 다시 썩지 않나요?

크라운 자체는 썩지 않지만, 크라운과 치아가 만나는 경계에는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실과 치간 칫솔로 경계를 닦고 정기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크라운은 몇 번 와야 완성되나요?

기공소에서 만드는 경우 보통 2회 이상 내원하고, 원내에서 디지털로 제작하는 경우 조건이 맞으면 내원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크라운·디지털 보철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