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스캐너는 어떻게 입안을 기록하나요?
스캐너가 빛을 비추고 반사된 영상을 초당 많은 장 촬영하면, 프로그램이 이를 이어 붙여 입체 모형을 만듭니다. 위아래 치아를 따로 찍은 뒤 다문 상태를 찍어 물리는 관계까지 기록합니다. PrimeScan, iTero처럼 여러 제조사의 제품이 있고, 데이터는 설계 프로그램이나 기공소로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스캔 받을 때 느낌
- 인상재를 물지 않아 구역질과 답답함이 적습니다.
- 화면으로 내 치아 모형을 함께 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잘 안 찍힌 부분만 다시 찍으면 되어 재시도가 쉽습니다.
- 입을 오래 벌리고 있어야 해 중간에 쉬어 가며 찍기도 합니다.
구강 스캐너의 한계
빛으로 표면을 찍기 때문에 잇몸 아래로 숨은 경계나 피·침이 고인 부위는 정확히 담기 어렵습니다. 넓은 범위를 한 번에 찍으면 미세한 오차가 쌓일 수 있어, 전체 틀니처럼 넓은 보철에서는 기존 인상법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방사선은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