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도 관리가 필요한 이유
임플란트 자체는 썩지 않지만, 주변 잇몸과 뼈는 자연치아처럼 세균에 반응합니다. 게다가 자연치아에 있는 치주인대가 없어 염증이 시작돼도 통증이나 흔들림 같은 신호가 늦게 나타납니다. 보철과 잇몸 경계는 자연치아보다 음식물이 잘 끼는 구조인 경우도 많습니다.
집에서, 그리고 치과에서 해야 할 일
- 하루 두 번 이상 칫솔질에 더해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임플란트 경계를 닦습니다.
- 브릿지형 보철 아래는 슈퍼플로스나 구강 세정기를 함께 씁니다.
- 3~6개월마다 점검을 받아 잇몸 상태, 교합, 나사 풀림을 확인합니다.
- 1년에 한 번 정도 엑스레이로 주변 뼈 높이를 이전과 비교합니다.
이런 변화는 놓치지 마세요
잇몸 출혈, 붓기, 크라운 주변 냄새, 음식물이 전보다 많이 낀다는 느낌, 씹을 때 소리나 흔들림이 있으면 다음 정기 점검까지 기다리지 말고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갈이가 있다면 밤에 끼는 장치로 과부하를 줄이는 방법을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