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자주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6개월~1년 간격을 권하지만, 잇몸병이 있었거나 임플란트·보철이 많은 분, 충치가 자주 생기는 분은 3~4개월 간격이 좋습니다. 건강보험 구강검진(생애전환기 등)과 만 19세 이상 연 1회 스케일링 급여를 함께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검진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 치아 하나하나의 충치, 금, 오래된 충전물과 보철 상태를 봅니다.
- 잇몸 출혈과 치주낭 깊이를 재고 치석을 확인합니다.
- 혀, 볼 안쪽, 입천장 등 점막에 이상한 반점이나 혹이 없는지 봅니다.
- 필요하면 엑스레이로 치아 사이와 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 관리 습관을 점검하고 다음 검진 시기를 정합니다.
검진 결과를 활용하는 법
발견된 문제는 급한 순서대로 치료 계획을 세우고,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다음 검진 때 변화를 비교합니다. 사진이나 기록을 남겨 두면 변화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검진이 필요한 이유
충치와 잇몸병, 임플란트 주위염은 초기에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아플 때 오면 이미 신경치료나 발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증상이 없을 때의 검진이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