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기본

구강 점막

Oral Mucosa

구강 점막은 입술 안쪽, 볼, 잇몸, 혀, 입천장, 입 바닥을 덮고 있는 촉촉한 막입니다. 피부처럼 몸을 보호하지만, 침으로 늘 젖어 있고 상처가 빨리 아무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입안 점막은 부위마다 다릅니다

점막 아래에는 작은 침샘이 곳곳에 있어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씹는 점막: 잇몸과 단단한 입천장처럼 마찰을 많이 받는 곳으로, 두껍고 단단하게 붙어 있습니다.
  • 덮는 점막: 볼 안쪽, 입술 안쪽, 입 바닥처럼 잘 늘어나고 움직이는 얇은 점막입니다.
  • 특수 점막: 혀 윗면으로 돌기와 맛봉오리가 있습니다.

구강 점막이 하는 일

세균과 자극 물질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온도와 촉감, 통증을 느껴 위험을 알려 줍니다. 혀의 점막은 맛을 느끼게 합니다. 상처가 나도 피부보다 빨리 아무는 편이지만, 반복적인 자극에는 하얗게 두꺼워지는 반응을 보입니다.

점막에 생기는 변화와 치과 진료

구내염, 곰팡이 감염, 볼을 깨물어 생긴 상처, 맞지 않는 틀니나 교정 장치로 생긴 궤양이 흔합니다.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는 흰 반점(백반증)이나 붉은 반점, 2주 넘게 낫지 않는 궤양, 단단한 혹은 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 정기 검진에서 함께 살펴봅니다. 흡연과 음주는 점막 변화의 위험을 높입니다.

점막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을 촉촉하게 하고, 너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줄입니다. 틀니나 장치가 닿아 생긴 상처는 조정을 받아 원인을 없애고, 금연과 절주는 점막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구강 점막 자주 묻는 질문

볼 안쪽에 흰 줄이 생겼는데 괜찮나요?

이를 다무는 선을 따라 생기는 흰 줄은 볼이 눌려 생긴 흔한 변화입니다. 넓게 퍼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흰 반점은 확인을 받으세요.

입안 상처는 얼마 만에 낫나요?

대부분 1~2주 안에 낫습니다. 그 이상 지속되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세요.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예방치료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