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염의 원인
깊은 충치를 통해 세균이 신경 가까이 들어가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딪혀 다친 경우, 같은 치아에 치료를 여러 번 받아 자극이 누적된 경우, 깊은 잇몸병이 뿌리 끝으로 퍼진 경우에도 생깁니다.
되돌릴 수 있는 치수염과 그렇지 않은 치수염
- 가역성: 찬 것에 시리지만 자극을 떼면 몇 초 안에 사라집니다. 원인을 치료하면 신경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 비가역성: 시린 느낌이 오래 남고,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며 밤에 심해집니다.
- 따뜻한 것에 더 아프고 찬물로 잠시 가라앉는다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통증이 갑자기 사라졌다면 신경이 죽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수염 치료
가역성 치수염은 충치를 제거하고 신경을 보호하는 재료로 덮은 뒤 메워 회복을 기다립니다. 비가역성이라면 신경치료로 염증 신경을 제거해야 통증이 해결됩니다. 신경치료 전까지는 진통제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원인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치수염까지 가지 않으려면
충치를 작을 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갈이나 딱딱한 음식으로 치아에 금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치아를 부딪힌 뒤에는 겉으로 멀쩡해도 경과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