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원인
턱에 비해 치아가 작거나 치아 개수가 선천적으로 적은 경우, 윗입술과 잇몸을 잇는 소대가 두껍게 붙어 앞니 사이를 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혀로 앞니를 미는 습관, 잇몸병으로 뼈가 줄어 치아가 부채꼴로 벌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어린이의 앞니 사이 틈은 성장 과정에서 자연히 닫히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른에게 새로 생긴 틈은 잇몸병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성인이 된 뒤 예전에 없던 틈이 점점 넓어집니다.
- 치아가 흔들리거나 잇몸에서 피가 함께 납니다.
- 틈 사이로 음식물이 자주 끼고 잇몸이 붓습니다.
- 발음할 때 바람이 새는 느낌이 듭니다.
틈을 메우는 방법
치아 크기는 정상인데 위치만 벌어졌다면 교정으로 모읍니다. 치아가 작아서 생긴 틈이라면 레진 본딩이나 라미네이트로 치아 폭을 넓혀 메우기도 하고, 교정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소대가 원인이라면 소대 절제술을 함께 고려합니다. 잇몸병이 원인이라면 잇몸 치료가 먼저입니다.
다시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앞니 틈은 교정 후 다시 벌어지기 쉬워 앞니 안쪽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혀 습관을 함께 고치고, 잇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