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겹쳐 나는 이유
치아 크기에 비해 턱이 작거나, 유치를 너무 일찍 잃어 뒤쪽 치아가 앞으로 밀려오면서 영구치 자리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가 늦게 빠져 영구치가 엉뚱한 방향으로 나기도 합니다. 성인이 된 뒤 아랫앞니가 조금씩 겹치는 것은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도 생깁니다.
총생이 생활에 주는 영향
- 겹친 부위는 칫솔이 닿지 않아 치석과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 특정 치아가 앞뒤로 튀어나와 웃을 때 신경 쓰입니다.
- 잇몸 염증이 반복되거나 일부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닳습니다.
- 덧니가 입술 안쪽을 자주 씹히게 만들기도 합니다.
총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공간이 조금 부족하면 치아 사이를 아주 얇게 다듬거나(IPR) 치열 폭을 넓히고 어금니를 뒤로 보내 공간을 만듭니다. 부족한 공간이 크면 작은어금니를 뽑고 그 공간으로 정렬하기도 합니다. 성장기 아이는 위턱을 넓히는 장치를 먼저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총생을 줄이거나 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
유치 충치를 치료해 자리를 지키고, 일찍 빠진 유치 자리에는 공간 유지 장치를 고려합니다. 교정 후에는 유지장치를 꾸준히 써야 다시 겹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