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예방 기본

손가락 빨기

Thumb Sucking

손가락 빨기는 영유아가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자연스러운 습관이지만, 영구 앞니가 나는 시기까지 오래 이어지면 앞니가 벌어지거나 튀어나오는 등 치열과 턱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손가락 빨기가 치아에 영향을 주는 이유

엄지를 빨면 손가락이 위 앞니를 앞으로 밀고 아래 앞니를 안쪽으로 누르며, 볼 근육이 위턱 양옆을 조입니다. 이런 힘이 하루 여러 시간 오래 반복되면 위아래 앞니 사이가 벌어지는 개방교합, 윗니 돌출, 위턱이 좁아져 생기는 반대교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빠는 시간과 강도, 기간이 길수록 영향이 커집니다.

습관을 줄이도록 돕는 방법

  • 대부분 만 3~4세 무렵 저절로 줄어드니 그 전에는 너무 다그치지 않습니다.
  • 빠는 시간이 언제인지(잠들 때, 심심할 때, 불안할 때) 먼저 살펴봅니다.
  • 손을 쓰는 놀이를 늘리고, 빨지 않은 날을 달력에 표시해 칭찬합니다.
  • 영구 앞니가 날 때까지 계속되면 치과에서 습관 차단 장치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치과 상담을 권합니다

만 5~6세 이후에도 하루 중 오래 빠는 경우, 앞니가 다물어지지 않거나 위 앞니가 눈에 띄게 나온 경우,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빠는 경우입니다. 혼내거나 쓴 약을 바르는 방법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 빨기 자주 묻는 질문

공갈 젖꼭지도 같은 영향이 있나요?

비슷한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끊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입니다. 만 2~3세 무렵부터 서서히 줄여 가는 것을 권합니다.

습관을 끊으면 벌어진 앞니가 돌아오나요?

어릴 때 일찍 끊으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구치가 난 뒤까지 이어졌다면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예방치료·인비절라인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