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관의 모양과 부위 이름
씹는 면, 볼·입술 쪽 면, 혀 쪽 면, 앞뒤 이웃 치아와 맞닿는 두 면으로 나눠 부릅니다. 어금니 씹는 면에는 뾰족한 산(교두)과 그 사이 홈(열구)이 있고, 앞니는 끝이 얇은 날 모양입니다. 치관과 뿌리가 만나는 부분을 치경부(치아 목)라고 하며, 이곳은 법랑질이 얇아 잘 패이고 시립니다.
치아 모양마다 맡은 일이 다릅니다
- 앞니의 얇은 끝은 음식을 자릅니다.
- 송곳니의 뾰족한 끝은 찢고,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길잡이가 됩니다.
- 어금니의 넓은 씹는 면과 교두는 음식을 갈아 부숩니다.
- 이웃 치아와 닿는 접촉점은 음식물이 끼지 않게 막습니다.
치관과 관련된 치료
씹는 면 홈은 충치가 잘 생겨 실란트로 메우고, 치아 사이 접촉면 충치는 엑스레이로 찾아 인레이나 레진으로 치료합니다. 치관이 크게 손상되면 크라운으로 전체를 덮어 원래 모양을 되살립니다. 보철을 만들 때 원래 치관의 형태와 접촉점을 재현해야 음식물이 끼지 않고 씹기가 편합니다.
치관을 오래 지키는 습관
딱딱한 것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습관은 치관에 금이 가게 할 수 있습니다. 치경부는 칫솔을 세게 문지르면 패이므로 부드럽게 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