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기본

치관

Tooth Crown (Anatomical)

치관은 치아 가운데 잇몸 위로 드러나 입안에서 보이는 부분입니다. 가장 바깥은 법랑질, 그 안은 상아질, 가운데는 신경이 있는 치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치관의 모양과 부위 이름

씹는 면, 볼·입술 쪽 면, 혀 쪽 면, 앞뒤 이웃 치아와 맞닿는 두 면으로 나눠 부릅니다. 어금니 씹는 면에는 뾰족한 산(교두)과 그 사이 홈(열구)이 있고, 앞니는 끝이 얇은 날 모양입니다. 치관과 뿌리가 만나는 부분을 치경부(치아 목)라고 하며, 이곳은 법랑질이 얇아 잘 패이고 시립니다.

치아 모양마다 맡은 일이 다릅니다

  • 앞니의 얇은 끝은 음식을 자릅니다.
  • 송곳니의 뾰족한 끝은 찢고,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길잡이가 됩니다.
  • 어금니의 넓은 씹는 면과 교두는 음식을 갈아 부숩니다.
  • 이웃 치아와 닿는 접촉점은 음식물이 끼지 않게 막습니다.

치관과 관련된 치료

씹는 면 홈은 충치가 잘 생겨 실란트로 메우고, 치아 사이 접촉면 충치는 엑스레이로 찾아 인레이나 레진으로 치료합니다. 치관이 크게 손상되면 크라운으로 전체를 덮어 원래 모양을 되살립니다. 보철을 만들 때 원래 치관의 형태와 접촉점을 재현해야 음식물이 끼지 않고 씹기가 편합니다.

치관을 오래 지키는 습관

딱딱한 것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습관은 치관에 금이 가게 할 수 있습니다. 치경부는 칫솔을 세게 문지르면 패이므로 부드럽게 닦습니다.

치관 자주 묻는 질문

치아 크라운과 치관은 같은 말인가요?

치관은 치아의 보이는 부분을 가리키는 해부학 용어이고, 크라운은 그 부분을 덮어 씌우는 보철물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둘 다 crown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치아 목 부분이 패였는데 왜 그런가요?

센 양치, 이악물기로 인한 힘, 산성 음식 등이 함께 작용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리거나 깊어지면 레진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크라운·충치치료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