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는 왜 생기나요?
한 가지 원인보다 여러 요인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와 긴장, 수면의 질 저하,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 카페인·음주·흡연, 일부 약물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에게서는 성장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갈이를 의심할 수 있는 신호
- 아침에 턱이 뻐근하거나 관자놀이가 아픕니다.
- 치아 끝이 평평하게 닳았거나 작은 금이 보입니다.
- 찬 것에 시리거나 보철물·충전물이 자주 깨집니다.
- 잇몸 경계 부분이 V자로 패여 있습니다.
- 함께 자는 사람이 이 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갈이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이갈이를 완전히 멈추게 하는 방법은 아직 확실하지 않아, 치아와 턱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밤에 끼는 맞춤 나이트 가드가 가장 흔한 방법이고, 근육 통증이 심하면 약물이나 근육 이완 치료를 함께 고려합니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이 의심되면 수면 검사를 권하기도 합니다.
생활 속에서 줄여 볼 수 있는 것
자기 전 카페인과 음주를 줄이고, 낮에 이를 꽉 무는 순간을 알아차리면 입술은 다물되 치아는 떼어 두는 연습을 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