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은 언제 받아야 하나요?
잇몸병이 없더라도 6개월~1년에 한 번 받는 것을 권합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경우, 아랫앞니 안쪽에 누런 치석이 보이는 경우, 입 냄새가 심해진 경우에는 더 일찍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병 치료를 받았거나 임플란트가 있는 분은 3~4개월 간격으로 관리받기도 합니다.
스케일링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 잇몸 상태와 치석 위치를 확인합니다.
- 초음파 기구의 진동과 물로 큰 치석을 떼어 냅니다.
- 손 기구로 남은 치석과 거친 면을 다듬습니다.
- 필요하면 연마로 착색을 정리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합니다.
스케일링 후 느낄 수 있는 변화
치석이 덮고 있던 부분이 드러나 며칠 시리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틈이 생긴 것이 아니라 치석이 차지하던 자리가 드러난 것입니다. 잇몸 출혈은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점차 줄어듭니다.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
잇몸 아래 깊은 곳까지 치석이 있고 주머니가 깊다면 치근 활택술 같은 추가 잇몸 치료가 필요합니다. 스케일링 효과를 오래 유지하려면 집에서의 치간 청소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