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치아가 서로 붙어 있어 틈이 좁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특히 치아 사이 충치가 자주 생기는 분, 음식물이 잘 끼는 분, 크라운이나 레진 경계가 치아 사이에 있는 분에게 중요합니다. 아이도 어금니가 서로 붙기 시작하면 보호자가 치실을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을 제대로 쓰는 방법
손잡이가 달린 치실이 익숙하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 40cm 정도 끊어 양손 가운데손가락에 감고, 엄지와 검지로 3cm 정도만 팽팽하게 잡습니다.
- 톱질하듯 살살 움직여 접촉점을 통과시킵니다.
- 한쪽 치아 면을 C자로 감싸 잇몸 아래까지 살짝 넣고 위아래로 몇 번 훑습니다.
- 옆 치아 면도 같은 방법으로 닦고, 다음 틈으로 갈 때 깨끗한 부분을 씁니다.
치실 사용 시 주의할 점
접촉점을 통과할 때 탁 내리치면 잇몸이 다칩니다. 처음 며칠 피가 나는 것은 흔하지만, 2주 넘게 계속되면 잇몸 검진을 받습니다. 치실이 자주 걸려 끊어지는 곳이 있다면 충치나 보철 경계 문제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