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중급

치주낭 깊이

Probing Depth

치주낭 깊이 측정은 눈금이 새겨진 가는 기구(치주 탐침)를 잇몸과 치아 사이 틈에 살짝 넣어, 그 깊이를 mm 단위로 재는 잇몸 검사입니다. 잇몸병의 진단과 경과 관찰에 가장 기본이 되는 수치입니다.

최종 수정 · 강남치과의원 치과 용어 사전

이 검사는 언제 하나요?

잇몸병이 의심될 때, 잇몸 치료 전후 효과를 비교할 때, 임플란트 주변 상태를 확인할 때, 정기 검진에서 잇몸 변화를 기록할 때 합니다. 수치를 기록해 두면 몇 달 뒤 같은 자리를 다시 재서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측정은 이렇게 합니다

  1. 치아 하나당 앞쪽·가운데·뒤쪽 등 여러 지점을 잽니다.
  2. 탐침을 가볍게 넣어 바닥에 닿는 깊이를 읽습니다.
  3. 잰 뒤 피가 나는지, 고름이 나오는지, 치아가 흔들리는지도 함께 기록합니다.
  4. 잇몸선이 내려간 정도를 더해 실제로 잃어버린 부착 수준을 계산하기도 합니다.

수치는 이렇게 읽습니다

건강한 잇몸은 대략 1~3mm이고 재도 피가 나지 않습니다. 4mm 이상이면서 피가 나면 잇몸병 활동성을 의심하고, 6mm 이상이면 깊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숫자보다 출혈 여부와 시간에 따른 변화가 더 중요합니다.

측정할 때 알아둘 점

염증이 심하면 탐침이 더 깊이 들어가 수치가 크게 나오기도 합니다. 잇몸이 부어서 깊어 보이는 '가성 주머니'도 있어, 엑스레이와 함께 판단합니다.

치주낭 깊이 자주 묻는 질문

측정 중에 피가 나는데 괜찮나요?

건강한 잇몸은 가볍게 재도 피가 잘 나지 않습니다. 피가 나는 것 자체가 염증 신호라 기록에 포함합니다.

매번 검진 때마다 재나요?

잇몸병 이력이 있거나 임플란트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재는 것이 좋고, 잇몸이 건강하다면 필요할 때 확인합니다.

영주 강남치과의원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잇몸치료 관련 상담과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강남치과의원 위치·진료시간 안내: 영주 치과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진단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