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는 어떤 경우에 씌우나요?
유치 어금니 충치가 넓어 레진으로 메우기 어려울 때, 신경 치료(치수 절단술 등)를 받은 유치, 법랑질이 약하게 만들어진 치아처럼 남은 치아를 감싸 보호해야 할 때 씁니다. 유치는 결국 빠지기 때문에 오래 쓰는 영구 보철보다 빠르고 튼튼하게 보호하는 방법이 적합합니다.
SSC의 장점과 단점
- 여러 크기로 미리 만들어져 있어 한 번에 맞춰 씌울 수 있습니다.
- 잘 깨지지 않고 유치가 빠질 때까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아를 전체적으로 감싸 다시 충치가 생길 위험을 줄입니다.
- 은색이라 눈에 띌 수 있으며, 앞니에는 흰색 소아 크라운을 쓰기도 합니다.
SSC를 씌운 뒤 관리
끈적한 캐러멜이나 젤리는 크라운을 빠지게 할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크라운과 잇몸 경계를 칫솔로 잘 닦아 잇몸 염증을 막습니다. 아래 영구치가 올라오면 유치와 함께 자연스럽게 빠지며, 늦어지면 진료실에서 뽑습니다.